경건마당

찬송이어쓰기

찬송가 119장

우찬시장목사 0 932

1


옛날 임금 다윗성에 낮은 마구 있더니


어머니가 갓난아기 구유 안에 뉘었네


어머니는 마리아 그 아기는 예수라


2


천지만물 지으신 주 하늘에서 오시사


마구간에 나시어서 구유 안에 뉘셨네


낮고 천한 사람들 사랑하며 사셨네


3


착하셔라 어릴 때에 모친 순종 하시고


사랑으로 섬기신 것 참된 본이 되셨네


주님처럼 우리도 순종하며 살리라


4


하늘에서 오신 예수 우리 위해 죽으사


사망권세 이기시고 주님 승천 하셨네


그가 계신 곳으로 우리 인도 하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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