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7월 4일 140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우찬시장목사 0 124

할렐루야. 우찬시지기 장영철 목사입니다.

1년의 반을 보내고 다시 반이 시작되는 7월입니다

지금까지 행복한 1년을 준비했다면 

앞으로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나누고 보태면

더 많이 사랑하는 7월 되세요.

사랑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