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저에게 보여주실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보여주실 때,
그것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저에게 주세요.
그리고 나를 도와주세요. 나를 붙잡아 주세요.”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라는 이 연약한 말이
가장 용기 있는 말이라는 것을 지금은 압니다.
이 말은 “내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내가 뛰어 들어가겠습니다.”라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늘 아래 늘 거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