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5월 11일 90회 우찬시

우찬시지기장목사 0 468

한낮의 태양이 점점 따가워지고 있습니다.

계절이 익어가듯 우리의 믿음도 성숙되어 가면 좋겠습니다.

함께 한 모든 성도님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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