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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어 생명을 얻고 풍성한 삶을 나누는 생명공동체입니다.
한낮의 태양이 점점 따가워지고 있습니다.
계절이 익어가듯 우리의 믿음도 성숙되어 가면 좋겠습니다.
함께 한 모든 성도님들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