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를 믿어 생명을 얻고 풍성한 삶을 나누는 생명공동체입니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120명의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합심하여 오직 기도에 힘썼습니다.
기도 중에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기도 중에 하늘 문이 열렸습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안중교회가 기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