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1월 26일 78회 우리들이 찬양의 시간

우찬시지기장목사 0 506

눈이 내리면 두가지 마음입니다.

하얀 세상이 너무 예뻐 좋지만, 

우리 실버님들 다니시기 불편하시고 힘들까 전전긍긍하고

자영업을 하시는 우리 성도님들 영업에 지장이 있을까 

전전긍긍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모저모를 살펴 주시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모두가 행복한 늦겨울이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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