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10월 31일 157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안녕하세요 목사님...

제 아내가 암이라고 합니다.

폐암 4기라고 합니다.

크게 아프지도 않고 담배나 술을 하지고 않아

너무도 충격이었습니다.

아내는 담담하려 노력하는 데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착하고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 아내입니다.

목사님

하나님을 원망하면 안되는 데 자꾸만

왜 이런 시련을 아내에게 주셨는 지

원망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저를 위해 기도 해 주세요.

허망하게 이렇게 아내를 보낼 수 없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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