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8월 15일 146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우찬시장목사 0 47

목사님

저는 중학교 1학년 자녀가 있습니다.

다른 것은 아이가 하고 싶은데로 해도 좋지만,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자라게 하고 싶어

고민중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요즘은

주일 예배도 가지 않으려 합니다.

때론 공부를 핑계 대며 시간이 없다고 짜증도 냅니다.

목사님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하시며 이유정권사님이 오직 예수뿐이네

신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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