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7월 25일 143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우찬시장목사 0 66

성경은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요일 4 : 20)

라고 말씀합니다. 또한 선지자 오뎃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우리 모두는 다 죄인들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한량 없는

은혜로 구원을 얻은 자들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며

서로의 허다한 허물들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참된 성도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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