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12월 14일 113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우찬시장목사 0 350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주신 사랑을 기억하고 

받은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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