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고주영남편님~
8월 3일 토요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지금까지 당신과 함께 생일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고 정말 기뻤고 정말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50회 생일, 60회 생일 같이 보내면서
주님안에서 더 감사하며 사랑하며 보내요~
사랑하고 고마워요!
신청곡은 남편이 좋아하는 찬양 주십자가를 지심으로입니다^^
김애리 집사님이 고주영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신청해주셨습니다.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