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5월 16일 133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우찬시장목사 1 202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5

주님.

우리가 빛을 보게 하소서.

욕심 때문에 잃었던 시력을 찾아

빛을 향해 눈 뜨는

빛의 자녀 되게 하소서.

5월에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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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찬시장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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