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3월 21일 125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우찬시장목사 0 233

화사한 봄꽃으로 설레는 봄날입니다.

사순절 기간의 봄은 예수님의 사랑에

더 설레고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우찬시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목요일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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