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마당

찬송이어쓰기

찬송가 111장

우찬시장목사 0 256

1

귀중한 보배합을 주 앞에 드리고

우리의 몸과 맘도 다 함께 바치세

진리는 오묘하고 사랑은 성결에

주께서 탄생하신 거룩한 날일세

2

주께서 주신 은혜 한 없이 크오니

우리가 받은 것을 감사히 바치세

기쁨은 충만하고 소망은 불변해

정성과 맘을 다해 경배를 드리세

3

들에서 밤을 새며 양 치던 목자들

하늘의 빛난 영광 보고서 놀랐네

천사의 기쁜 소식 목자들 듣고서

찾아와 경배하며 영광을 돌렸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