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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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46장

우찬시장목사 0 3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1)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2)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3)

내 주신 영혼 만나로서 먹여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 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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