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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42장

우찬시장목사 0 5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1)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5)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뿐이라

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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