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마당

찬송이어쓰기

찬송가 239장

우찬시장목사 0 14

239장 저 뵈는 본향 집

 

(1)

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길 멀지 않으니 전 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2)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3)

내 생명 끝 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4)

내 삶의 끝 날을 분명히 모르니

내 주여 길 다 가도록 늘 함께 하소서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