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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32장

우찬시장목사 0 26

232장 유월절 때가 이르러

 

(1)

유월절 때가 이르러

주 팔리시던 날 밤에

온 제자 둘러 모인 때

주께서 떡을 떼셨네

 

(2)

천지를 다스리시는

천부께 감사 드리고

주께서 떡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셨네

 

(3)

이것은 너를 위한 몸

다 함께 받아 먹으라

인자의 죽음 전하며

날 기억하라 하셨네

 

(4)

그 후에 손에 잔 들고

또 다시 감사 드리고

주님의 얼굴 빛나며

입 열어 말씀 하셨네

 

(5)

이 잔은 너를 위한 피

너희를 위한 새 언약

영원한 언약 그대로

큰 은혜 부어 주리라

 

(6)

이 잔을 입에 댈 때에

너 나를 생각 하여라

내 몸과 내 피 네 맘에

영원한 생명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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