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7월 11일 141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우찬시장목사 0 31

우리 실버 권사님 중에 한 분이 열왕기하 말씀을 읽으시다가 

저에게 재 눈물을 주님께서 닦아주셨듯이 

저도 주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싶다고

그런데 어떻게 주님의 눈물을 닦아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물으셨습니다.

마태복음 2534~49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우리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을

예수님 섬기듯 섬기는 귀한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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