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12월 7일 112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우찬시장목사 0 122

“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저에게 보여주실 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보여주실 때,

그것을 따를 수 있는 용기를 저에게 주세요.

그리고 나를 도와주세요. 나를 붙잡아 주세요.”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라는 이 연약한 말이

가장 용기 있는 말이라는 것을 지금은 압니다.

이 말은 “내 인생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내가 뛰어 들어가겠습니다.”라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늘 아래 늘 거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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