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실버 권사님 중에 한 분이 열왕기하 말씀을 읽으시다가
저에게 재 눈물을 주님께서 닦아주셨듯이
저도 주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싶다고,
그런데 어떻게 주님의 눈물을 닦아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물으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 34~49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우리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한 사람을
예수님 섬기듯 섬기는 귀한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