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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어 생명을 얻고 풍성한 삶을 나누는 생명공동체입니다.
할렐루야. 우찬시지기 장영철 목사입니다.
1년의 반을 보내고 다시 반이 시작되는 7월입니다
지금까지 행복한 1년을 준비했다면
앞으로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나누고 보태면
더 많이 사랑하는 7월 되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