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6월 20일 138회 우리들의 찬양의 시간

우찬시장목사 0 149

어떤 고통과 아픔, 상실, 두려움 가운데서도

우리가 마지막에 하나님께 올려드릴 것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함께하시고,

우리를 회복시키시며, 모든 언약을 성취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믿음으로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구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는 

복된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