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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선교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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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석/장지연 선교사님이 개척하신 교회에 방문하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일정이 늦어져서 3시간이나 지연하여 도착하였는데도 저들은 우리를 미소로 반겨 주었습니다. 

예배 후에 몸이 아픈 한 남성 분이 기도 받기를 원하여서 앞자리로 초대하여 의자에 앉히고

선교사님과 우리 일행들이 빙둘러서 그에게 손을 얹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였지만 선교사님이 지도하는 예비신학생들을

시내의 근사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초청하여 저녁을 나누며 격려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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